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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건)

시청 문화광장 내 야외음악당
서구 내방로 111(치평동)시청야외음악당은 광주시민들에게 특별한 공간이다. 예전으로 치자면 당산나무 역할을 한다고나 할까. 광주 또는 대한민국에 좋은 일이 생기거나 생기길 희망할 때면 이곳에 모여 자축하거나 기원의 에너지를 모으는 장소로 활용되곤 한다. 2002년 한일월드컵부터 시작된 붉은 악마의 기질을 한껏 발
김대중컨벤션센터
서구 상무누리로 30(치평동)김대중컨벤션센터는 국제적인 회의와 전시에 필요한 최상의 시설을 갖추고 세계적인 비즈니스는 물론 문화창달에 이바지하고 있는 컨벤션센터이다. 전시장, 컨벤션홀, 다목적홀, 중소회의실 등을 갖추고 국제규모의 산업전시회, 박람회, 컨벤션 회의, 이벤트 등을 개최해 광주의 MICE산업을 이끄
현재 서구의 다리
다리가 놓여 지기 위해서는 천川이나 강을 건너는 길이 있어야 한다. 서구에는 영산강과 광주천, 서창천이 있고, 전평호수에서 발원하여 서창천과 합류하는 내도 있다. 따라서 영산강과 광주천, 서창천을 건너는 길에는 크고 작은 많은 다리가 놓여 있다. 다리는 새로운 길이 나면서 놓여 지기도 하지만, 하천이 복개되거나
평화공원
서구 상무중앙로104번길(치평동)평화공원은 광주광역시청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심형 공원으로 시청로가 공원 주변을 감싸고 상무중앙로104번길이 중앙을 가로지른 지역이다. 인근에 시청, 광주지방법원 등기국, 광주가정법원,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은행 등이 있어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 후 산책
상무조각공원
서구 상무누리로 148(치평동)시민들의 주거공간인 아파트촌에서 가까이 위치해 있어 시민들이 언제든 산보를 하면서 야외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조각공원이다. 시민들이 이처럼 편하게 조각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은 없을 듯싶다. 상무시민공원 안에 있는 상무조각공원은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조각 등
상무시민공원
서구 상무공원로 101(치평동) 서구 치평동 상무 신도심 아파트 단지 내에 자리한 아름다운 공원이다. 1994년 11월 12일 지정되어 각종 운동시설과 아름다운 수경관 연출이 가능한 호수 및 열린광장, 조각공원 등 각종 조경, 편의시설 등을 갖춘 광주에서 최대 규모의 공원이다. 상무시민공원은 17만 384.9㎡로 인공호수
5.18 자유공원
광주시 서구 상무평화로 13(치평동)   5.18자유공원은 이곳은 1980년 당시 상무대의 군사법정과 영창 등이 있던 곳이다. 1980 5.18민주화운동 당시 정권찬탈을 기도하던 일부 정치군인들의 강경진압에 맞서 싸우신 분들이 구금되어 군사재판을 받았던 상무대 군사법정과 영창을 월내의 위치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이
계숫봉
계숫봉:계수봉(桂樹峯)은 쌍촌동과 치평동의 경계에 있는 봉우리를 말한다.
돌고개
서구 경열로(양동.농성동)돌고개는 서구와 남구의 경계에 놓여있다. 월산동과 농성동, 그리고 양동의 경계에 자리한 돌고개는 지금은 그저 그만한 곳이 됐지만 개발되기 전까지만 해도 어엿한 고개로 기능했다.고개라고 불리는 것 자체가 일정높이를 담보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그렇지 않더라면 굳이 고개라 했을리 만무
치평동 유적
서구 치평동 92-1번지 일대광주 최초의 인간 흔적이 남아 있는 서구 치평동 일대는 극락강과 그 지류인 광주천의 동쪽과 남쪽에 형성된 해발 30~40m의 낮은 구릉이 이어지는 곳이다. 이러한 지형은 선사시대 유적이 입지하는 일반적인 지형이다. 비슷한 환경을 갖춘 극락강 상류 지역에서 적지 않은 선사 유적들이 발견되어
향림사 소장본 조상경/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8호(2012. 11. 26.)
서구 마륵복개로150번길 22 향림사(치평동)향림사香林寺 소장본所藏本 조상경造像經은 국내 최초로 1595년 담양 용천사에서 판각돼 인쇄된 초간본이다. 국내 3책만 발견된 희귀본으로 평가되고 있다. 조상경은 불상을 조성할 때 복장물의 단식과 점안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담고 있는 경전으로, 불상을 조성할 때 필요한 복
관간정
서구 유덕동 (덕흥마을)유덕동 마을의 원래 명칭은 덕산이었다. 1914년 조선총독부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덕흥으로 부르게 됐다. 마을의 역사는 500여년이 된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원래 한씨 성촌이었다고 전해지나 현재 나주 오씨와 남평 문씨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이 마을 야트막한 덕산德山(해발 35m) 정상에 느
만전당
서구 치평동만전당晩全堂은 서구 치평동과 덕흥동에 걸쳐 있는 지역인 극락면 평촌리에 평강平康 채두영蔡斗永이 지어 지냈던 정자이다. 『조선호남지』(1935) 권2에 실려 있다. 채두영의 아들 채동연蔡東延(1825~1883)은 1879년 생원시에 합격했고 전북 군산의 임피臨陂에서 살았다.평강 채씨는 강원도 평강군을 본관으로
운암정
서구 유덕동광주시 서구 치평동과 쌍촌동 사이의 영산강 구간을 일컫는 극락강변은 오래전부터 주변 초등학생 소풍지역으로 유명하고, 도시민들의 주말 휴식처로서 이용되고 특히 낚시터를 찾는 외지인들이 늘고 있다.강변에 낚시터가 유명했으며 광주향교의 『광주지』(1964)에 따르면 운암雲岩 정평태丁平泰가 생전에 유유
서구의 동(주민센터) 유래와 연혁
광천동 광천동의 유래와 연혁광천동은 일제 때의 광천정光川町을 1947년부터 고쳐 부른 이름이다. 엣날에는 광주천가에 새로 방죽을 쌓았다고 해서 새방천 혹은 신방천이라 부르기도 했다. 조선후기 기록인 『여지도서』 및 『호구총수』에 따르면, 현 광천동 지역은 광주목 군분면軍盆面에 속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옛 지도 속 서구는 어떻게 생겼나
언젠가 ‘고산자 대동여지도’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영화 속 주인공은 지도에 목숨 걸고 지도 때문에 딸도 잃는 일들이 벌어진다. 지도는 문물이 소통하며 사람이 소통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늘날 위성지도나 내비게이션 등으로 길 찾는 일이 쉬워지긴 했으나 여전히 지도는 중요하다. 우리나라 지도는 삼
광주를 이끌어온 광주의 중심
서구의 이름과 연혁 1973년 7월 1일 대통령령으로 구제區制 실시에 따라 남부·서부·지산출장소를 통합하여 45개 동으로 구성된 전라남도 광주시 서구가 신설되었다. 남부출장소의 사·구·양·월산·농성·백운 등 14개 동, 서부출장소의 유·누문·북·임·상무 등 15개 동, 지산출장소의 본촌·우치·삼소 등 16개 동을 합해 광
선사시대부터 21세기의 광주까지
선사시대광주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출토된 유적, 유물을 통해 어느 정도 추정이 가능하다. 상무 신도심을 개발하면서 확인된 인근의 서구 치평동 구석기 유적은 12만5천년 전까지 올라갈 수 있는 삶의 흔적임이 확인되었다. 이 지역의 구석기 문화는 뗀석기로 대표된다. 이 뗀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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